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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whY PLASTIC 歌词
- 郑俊日 BewhY
- 밖에를 좀 나가보려고 했는데
想去看看外面的世界 오 이런 뭐가 너무 많아서 哦 这里好像有好多什么东西 그날따라 차도 좀 많은 것 같고 正巧那天的车也很多的样子 자외선이 안 좋다고들 하는데 不喜欢紫外线来着 공기도 막 탁한것만 같고 空气也十分的浑浊 오 이런 뭐가 너무 많아서 哦 这里好像有好多什么东西 I'm not gonna do anything 我无法做任何事情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求求谁能帮我停下来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求求谁能帮我停下来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求求谁能帮我停下来 누가 날 제발 求求谁 Save me please 救救我吧 Save me please 救救我吧 Save me please 救救我吧 I'm not a plastic 我不是一片塑料 I'm not a plastic 我不是一片塑料 I don't want to live anymore 我不想再这样活着了 대체 누가 날 구원할까 究竟谁能来拯救我 내가 죽고 난 다음에는 我死去之后 나의 눈앞에 나타나는 것이 있을지 在我眼前会出现什么东西吗 아니면 까마득할지 还是依旧漆黑一片 날 위해 눈가가 적셔지는 会有为了我 누군가는 존재할지 而湿了眼角的人存在吗 외쳐도 돌아오는 건 即使大声呼喊 回复的也只有沉默 침묵 보일 기미조차 없는 메아리 毫无回音的迹象 왜 아직도 내안에선 为什么在我的身体里 어둠만이 느껴지는 건지 仍然只有黑暗 빛이 있는걸 알면서도 即使知道光的存在 왜 느낄 순 없는 건지 但为什么就是触及不到呢 도움의 손이 필요해 我需要解救我的手 도움의 손이 필요해 我需要解救我的手 Please 이 건 내생에 첫 고백 求求你 这是我人生的初告白 대체 왜 나를 到底为什么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 거야 把我变成虚无 내 있는 모습 그대로가 是不满意 마음에 안든 거야 我原本的模样吗 숨이라는 것을 들이켜 보고 싶어 好想见到可以畅快呼吸的地方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건 比任何事物都让我渴望的 내 탄생과 같았던 기적 如同我诞生般的奇迹 Save me please 救救我吧 난 아무것도 아닌데 我什么都不是 Save me please 救救我吧 왜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为什么我什么都不是 Save me please 救救我吧 I'm not a plastic 我不是一片塑料 I'm not a plastic 我不是一片塑料 I'm not a plastic 我不是一片塑料 I'm not a plastic 我不是一片塑料 I'm not a plastic 我不是一片塑料 I'm not a plastic 我不是一片塑料 I don't want to live anymore 我不想再这样活着了 I don't wanna leave anymore 我不想再这样活着了 I don't wanna leave anymore 我不想再这样活着了 당신이 느낄지 모르지만 虽然无法感受到你 눈물은 여전히 내리고 있어 但眼泪依旧滑落而下 눈물이 내리던 말던 당신은 而不管是否落泪 내게 너무나도 멀기만 해 你都会离我远去 가까이서 말해줘 들리지 않아 请在近处对我说吧 당신의 미안해 你那句让我无法听清的’抱歉’ But 난 아무것도 아냐 但我什么都不是 죄책감 갖지 말길 바라 也不要期待我会怀有负罪感 내 탄생의 원인은 我不是为爱而生的 사랑이 아니라는 것도 这一点 나는 너무 잘 알아 我也十分清楚 다 느낄 수 있어 전부 느껴져 全都明白 全都感受得到 Becuz I'm not a plastic 因为我不是一片塑料 이제 당신이 가지길 간절히 원해 现在 我恳切地想要拥有你 제발로 사랑의 산물에 대한 책임 对我爱的结果负责 익숙한 방안에 熟悉的房间里只有你不在 너만 없는 풍경이 어색할 때 风景也变得陌生的时候 아침에 일어나 무심코 在清晨醒来 너의 이름을 불렀을 때 无意中呼唤出你的名字的时候 홀로 잠들던 밤 이유 없이 在只身难眠的夜晚 눈물이 쏟아질 때 毫无缘由地留下眼泪的时候 아무리 울어도 날 꼭 即使再怎么哭泣 안아주던 너는 없는데 总是紧紧拥抱过我的你也已不在 I don't want to die without you 我不想这样失去你而死去 I don't want to die without you 我不想这样失去你而死去 I don't want to die without 我不想这样失去你而死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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