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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효인 장마 歌词
- 韩东根 최효인
- 보내줄게
放你走
不让你感到厌倦
네가 지치지 않게
放你走
离开彼此的束缚
보내줄게
离开我的话 再一次
对我又一次
우리란 울타리 밖에
知道不会再回来
就算知道 只等你的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我生气 像傻瓜一样的我
等你
내게 또 다시
虽然不会回来 你
等你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等到忘掉你为止
你向我这 再一次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对我又一次
知道不会再回来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就算知道 只等你的
我生气 像傻瓜一样的我
기다릴게
所以一直流眼泪
你是我的太阳 你离开后
오지 않겠지만 넌
在我眼里 总是在下雨
是没有终止的 梅雨的开始吧
기다릴게
这雨 却不停
你是我的太阳 你离开后
네가 잊혀질 때까지
在我眼里 总是在下雨
是没有终止的 梅雨的开始吧
너는 내게로 두 번 다시
时间 好像停止了
时间 好像停止了
내게 또 다시
这雨 却不停
雨水溢出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感觉心要爆炸了
你是我的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你是我的太阳 你离开后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在我眼里 总是在下雨
是没有终止的 梅雨的开始吧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这雨 却不停
不知何时 你能回来的话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不会再放你走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질 않아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비가 멈추질 않아
오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넌 나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언젠가 네가 돌아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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