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赵正熙 3일의 낮과 밤 歌词
- 赵正熙
- 혼자 와 줄 수 있나요
남겨진 길에 홀로 서 있어 다시 노랠 해줘요 비틀거리며 나 춤추고 싶어 우리 다시 모두 알 순 없겠지만 잊진 않을게 남겨둔 말들 계절이 지나는 곳에 날 데려가줘요 (그 여름처럼) 기억할 수 있을까 우리 함께했던 음악과 밤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흐르는 눈물이 자꾸 앞을 가려와 기억할 수 있을까 우리 함께했던 음악과 밤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흐르는 눈물이 자꾸 앞을 가려 혼자 와줄 수 있나요 그 여름처럼 혼자 서 있어 다시 꿈꾸게 해줘요 아픈 오늘이 멈출 수 있게 내게 와줘요 멈출 수 있게 내게 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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