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창학 멀어져 간다 歌词
- 孙成在 박창학
- 자꾸만 멀어져 간다 너의 그 쓸쓸한 뒤 모습
一直在走远 你冰冷的身影 소리쳐 봐도 또 불러봐도 돌아서지 않고 就算再大声呼喊 你也没有回头 이제는 보이지 않은 너의 그 따스했던 미소 现在再也看不见你温暖的微笑 후회해 봐도 또 울어봐도 소용없겠지 就算再后悔继续哭泣也没有用 흔들리는 걸음위에 너의 얼굴 스쳐진않아 我颤抖的步伐 你的脸庞一直回荡 소리쳐 너를 부른다 그도록 사랑했던 이름 大声喊着你 一直以来爱着的名字 흘르는 눈물 멈출수 없어 눈을 감는다 泪流不止 闭上了眼睛 흘러가는 시간속에 그리움만 싸우척하는 流逝的时间中 装作已经忘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