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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严正花 틈 歌词
- 严正花
- 作曲：金建宇
我如你所想 一直等待着你
作词：金建宇
我只想看着你
난 너의 생각처럼 널위해 기다렸어
请不要这样抛弃我太久
너만을 쳐다보며 이렇게
现在就请看看痛苦不已的我
나를 오랬동안 그냥 두지 말아줘
对这个正在改变的我
이제 견딜수 없는 나를 좀 봐
难道你没有任何感觉吗
변하고 있는 나에게
即使有无数个理由
너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니
一想到你就觉得烦闷
별다른 이유가 많이 있었더라도
拜托你 现在就告诉我
널 생각만 해봐도 답답해
让我像你一样
제발 이제 내게 말해줘
想起对方的脸庞时没有一丝感觉
너의 힘없는 얼굴이
只是渐渐变得模糊
내 생각엔 아무런 느낌 없는 너처럼
我以后不会再等待
그저 희미해질뿐이야
曾几何时你望着我
난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就像那个无动于衷的我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每天都循环往复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哦 拜托你
매일 같은 날일뿐이야
就那样无声的望着我的你
오 제발
是我的精神支柱
虽然我们早已经疲惫
그렇게 말도없이 나만을 쳐다보며 너
但是总有一天我也会走到尽头
무나 힘이 들어 이렇게
现在就要抛弃一切
우린 오랫도록 지쳐있긴 했지만
想一想我们曾经的记忆
언젠가 끝낼수 있는 나였잖아
你与我之间虽然看似很亲密
이제 모든걸 버리고
却不知何时开始渐行渐远
우리 많은 기억을 생각해봐
拜托你 现在就告诉我
너와 나 사이는 아주 가까웠지만
让我像你一样
언제부터 이렇게 멀어졌니
想起对方的脸庞时没有一丝感觉
제발 이제 내게 말해줘
只是渐渐变得模糊
너의 힘없는 얼굴이
我以后不会再等待
내 생각엔 아무런 느낌 없는 너처럼
曾几何时你望着我
그저 희미해질뿐이야
就像那个无动于衷的我
난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每天都循环往复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哦 拜托你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以后不会再等待
매일 같은 날일뿐이야
曾几何时你望着我
오 제발
就像那个无动于衷的我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每天都循环往复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哦 拜托你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매일 같은 날일뿐이야
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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