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美莱 나니까 歌词
- 尹美莱
- 나를 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说你更爱我吧 한번쯤 나를 위해서 그래줘요 为了我说一次吧 언제나 같은 곳에서, 손 내밀면 닿는 곳에서 不论何时都在同一个地方,在伸手就能触碰到的地方 그댈 맞아준 날 위해 为了迎接你的我 언젠간 이 사랑조차 끝나겠죠 总有一天连这份爱也会结束吧 고단한 시간조차 그리울 테죠 就连疲惫的时间都会怀念吧 어떤 바램조차 내겐 있어선 안 되는 거죠 因为我不管什么样的期盼也不能拥有吧 이런 사랑 선택한 건 나니까요 选择这样的爱是因为我 이렇게 아픈데도, 가슴이 울려와도 就算这样受伤,即使内心哭泣 내 맘은 아직 그댈 놓지 못해요 我的心至今都无法放下你 사랑해, 흔한 얘기도 난 못하죠 我爱你,就连这样平凡的话我也无法说出口 미안해, 싫은 얘기만 그댄 하죠 对不起,只对你说了令人讨厌的话 이 못난 사랑을 잡고, 하루하루 무너져가도 抓住这不堪的爱情,就算每天都很崩溃 또 다시 그대 발걸음에 웃어요 又再次在你的脚步中笑了 시간은 무심하게도 흐르네요 时间在不知不觉中流逝 내 맘도 이렇게나 길어졌네요 我的心就这样变得疲惫 하루, 단 하루만큼만, 더 하려 했던 사랑이 一天,就一天,想再多爱一天 이렇게 날 붙잡을지 몰랐어요 说不定这样能挽留我 눈물이 차올라요, 가슴이 무너져요 眼泪充满眼眶,心就此崩溃 그래서 그대 손을 놓지 못해요 所以无法放开你的手 사랑해, 흔한 얘기도 난 못하죠 我爱你,就连这样平凡的话我也无法说出口 미안해, 싫은 얘기만 그댄 하죠 对不起,只对你说了令人讨厌的话 이 못난 사랑을 잡고, 하루하루 무너져가도 抓住这不堪的爱情,就算每天都很崩溃 또 다시 그대 발걸음에 웃어요 又再次在你的脚步中笑了 또 다시 그대 뒷모습에 울어요 又再次在你的背影中哭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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