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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长埈 가뭄 歌词
- TAG Bee 长埈
- 메말라지고
变得干燥了 비틀어지고 变得扭曲了 이 끝없는 갈증 这无止境的饥渴 눈물 한 방울 一滴泪水 다 쏟아내고 都掉光了 Uh oh oh 갈라질 듯해 像是裂开了似得 아니 갈라진 듯해 不是像裂开了 이미 갈라진 듯해 是已经就裂开了 너와 나 이미 서로가 你和我 彼此已然 초라해진 듯해 变得狼狈不堪 그냥 푹 자고 싶어 只是想要好好睡一觉 얼굴 붓든 말든 想要看着你的脸 반복된 가뭄 却重复演变为干旱 꽤 익숙하거든 已经相当习惯了 시간 지나면 时间流逝 어차피 다시 1일인 것처럼 反正会再次如第一天那样 또다시 사랑할 거 又要再次相爱 꽤 익숙하거든 已经很是习惯了 근데 오늘따라 차갑네 但是今天你却格外的冰冷 반쪽이 된 얼굴로 已瘦了一圈的脸 메마른 입술로 干涩的嘴唇 내 품에 안겨 拥在我怀中 얼굴 파묻네 低垂着头 우린 동등하지 我们并没有平等之分啊 않았어 애초부터 从一开始 말하는 것 嘴上说的事 좀 봐봐 애처로워 瞧瞧吧 真令人心酸 갈라진 듯해 像是有了分歧 아니 갈라섰음 해 不对 是已经产生了分歧 애간장 타지마 不要瞎操心 이미 멀어졌으니까 因为已经疏远了 인사 따윈 건네지마 问候之类的不必做 더 볼일 없으니까 因为没有必须要做的事了 건조해진 맘 만나봤자 见识过你干枯的内心 불만 날 테니까 因为你对我不满 여전히 예쁜 척 넌 짜증나게 装作依旧光鲜的你 让我很是烦躁 아무렇지 않은 건지 要装作若无其事吗 아님 척인 건지 要装作什么也不是吗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 不经历风雨怎得见彩虹 눈물 한 방울론 부족한 말 一滴泪水还远远不足 애석하게도 就算可惜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但是我不喜欢你了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以后也不会有后悔 제발 울지나 마 拜托 你别哭了 메말라지고 变得干燥了 비틀어지고 变得扭曲了 이 끝없는 갈증 这无止境的饥渴 눈물 한 방울 一滴泪水 다 쏟아내고 都掉光了 Uh oh oh 갈라질 듯해 像是裂开了似得 아니 갈라진 듯해 不是像裂开了 이미 갈라진 듯해 是已经就裂开了 너와 나 이미 서로가 你和我 彼此已然 초라해진 듯해 变得狼狈不堪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已经走得太远了 我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Oh Oh 干涸 干涸 干涸 干涸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已经走得太远了 我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Oh Oh 干涸 干涸 干涸 干涸 이별을 얘기하는 说出要离别的 내 표정 我的表情 넌 애써 쿨한 척 你努力装的冷酷 받아들이고 있어 接受了这一切 너가 없는 공백 没有你的空缺处 내게 뭣도 아냐 对我而言什么也不是 오히려 네가 쿨한 척 还不如你装作冷酷 하고 있으니 말이야 说出的话 처음 접하는 初次面临 기분이라 어색해도 这种状况 就算有些别扭 난 괜찮아 but 거긴 어때 我也没事 不过她那边怎样 감정이 메말랐어 我已经对她没感情了 이제 그만할게 所以 到此为止吧 혹시 내가 미련해 或许我会迷恋 But 헤어져야 해 但还是要分手 하품이라 하기엔 打着哈欠 많이 흐르는 눈물 流了更多的泪水 피곤하다 하기엔 筋疲力尽 슬퍼 보이는 눈 看起来如此悲伤的双眼 아픔 속여 痛苦的被欺骗 아름답게 포장해 那美丽的外壳 가뭄처럼 就如同干旱 우린 서서히 갈라져 我们缓缓裂开了 Yeah 나란 존재 Yeah 我这样的存在 사라졌음 해 必须得消失 널 몰랐던 때로 回到我还 돌아갔음 해 不懂你的那时 너가 있던 曾拥有过你的 가슴에 아직 心间 现在还 미련이 남아 依旧残留着迷恋 But 헤어져야 해 但还是要分手 애석하게도 虽然可惜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但是我不喜欢你了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以后也不会有后悔 제발 울지나 마 拜托 你别哭了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 不经历风雨怎得见彩虹 눈물 한 방울론 부족한 말 一滴泪水还远远不足 메말라지고 变得干燥了 비틀어지고 变得扭曲了 이 끝없는 갈증 这无止境的饥渴 눈물 한 방울 一滴泪水 다 쏟아내고 都掉光了 Uh oh oh 갈라질 듯해 像是裂开了似得 아니 갈라진 듯해 不是像裂开了 이미 갈라진 듯해 是已经就裂开了 너와 나 이미 서로가 你和我 彼此已然 초라해진 듯해 变得狼狈不堪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已经走得太远了 我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Oh Oh 干涸 干涸 干涸 干涸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已经走得太远了 我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Oh Oh 干涸 干涸 干涸 干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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