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志胤 봄, 여름 그 사이 歌词
- 朴志胤
- 비, 나무
雨 树木 비, 그림자 사이 雨 影子的间隙 비, 구름 雨 云朵
雨 影子的声响 비, 그림자 소리 树枝随着风雨声摇摇晃晃 빗바람 소리에 나뭇가지는 흔들흔들 거리네 泊油路上的地气缓缓蠕动
在春夏之间 你与我的爱情故事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는 꼬물꼬물 거리네 雨 爱情
雨 闭上了眼睛 봄 여름 그 사이엔 너와 나의 사랑 얘기 雨 记忆
雨 静静地呼吸 비, 사랑 伴随着雨滴声 我们的爱也暗淡而下
昏暗微弱的路灯下 眼泪不停涌上来 비, 눈을 감아요 时间都已流逝 全都那样彻底褪去 비, 기억 伴随着雨滴声 我们的爱也暗淡而下
昏暗微弱的路灯下 眼泪不停涌上来 비, 숨을 쉬어요 时间都已流逝 全都那样彻底褪去 빗방울 소리에 우리 사랑도 희미해져 내리네 我会强烈地思念你
春 夏 春 现在再见吧 뿌옇게 번지는 가로등 불 아래 눈물만 차 오르네
시간은 다 흐르고 다 그렇게 지워진다
빗방울 소리에 우리 사랑도 희미해져 내리네
뿌옇게 번지는 가로등 불 아래 눈물만 차 오르네
시간은 다 흐르고 다 그렇게 지워진다
난 네가 참 보고플꺼야 봄, 여름, 봄, 이제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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