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韩熙俊 쓸데없이 歌词
- 韩熙俊
- 이렇게 사무치게 따뜻한 날이면
像这样温暖的日子 은은하게 떠오르는 너 隐隐约约想起的你 꽃향기에 흩날려 불어오면 飘来花香味的话 환히 빛나던 너와 나 光彩夺目的你和我 이 기분은 뭐랄까 要怎样描述这份心情呢 이 향기 온도는 딱 너와 같아 这香气的温度如你一样 잊지 못한 게 아냐 不是忘不了 이 순간 모든게 너로 只是这瞬间所有都由你填满 그 계절오면 그때에 니가 那个季节来临的话 那时的你 바람냄새에도 묻어있어 也沾染上风的味道了吧 너 그 때 그 날 그 곳 다 더하면 想着如果可以重来一次 결국엔 니가 생각나 쓸데없이 结果又想起了你 毫无意义 생각없이 걷다가 들려온 노래에 漫无目的的走着 传来的歌曲中 니가 있어 발을 멈추고 你在其中 停下脚步 혼자보다 둘이 익숙한 이 길에서 在这条两人走起来更熟悉的小路 이내 미솔 짓게 돼 马上就笑了出来 이 기분은 뭐랄까 这是怎样一种心情呢 이 거리 노래는 딱 너와 같아 这街上 歌曲正如你一样 잊지 못한 게 아냐 不是忘不了 이 순간 모든게 너로 只是这一瞬间都由你填满 그 계절오면 그때에 니가 那个季节来临的话 那时的你 바람냄새에도 묻어있어 也沾染上风的味道了吧 너 그 때 그 날 그 곳 다 더하면 想着如果可以重来一次 결국엔 니가 생각나 쓸데없이 结果又想起了你 毫无意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