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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张基永 낙원의 나무 歌词
- 张基永
-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
美得耀眼的你 바라만 봐도 좋았던 너 单看着就觉得美好 그저 스쳐 지나가기엔 就那样擦肩而过 내 마음이 너무 자라 也让我很心动 너를 사랑하는 욕심에 因为爱你的欲望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만 새겨있어 너에게는 只给你烙下无法抹去的伤口 그래도 날 믿어주던 너 可你仍然信任那样的我 니가 눈물 흘리면 말없이 안아줄께 你若哭了我会默默地抱着你 니가 힘이 들때면 너의 곁에 있을께 你若累了我会待在你身边 저기 언덕 너머에 서 있는 나무처럼 就像山坡那边立着的大树 항상 너를 지켜줄게 常常守护着你 언제라도 내게 기대 无论何时都可以靠着我
항상 밝게 웃어주던 너 你常常灿烂地对着我微笑 그런 너를 울게 만든 나 可我却让那样的你哭了 많은 날을 눈물속에 很多日子里都在泪水中 보내왔어 너만 그리며 난 度过了 只想念你 니가 눈물 흘리면 말없이 안아줄께 你若哭了我会默默地抱着你 니가 힘이 들때면 너의 곁에 있을께 你若累了我会待在你身边 저기 언덕 너머에 서 있는 나무처럼 就像山坡那边立着的大树 항상 너를 지켜줄게 常常守护着你 힘이들면 언제라도 나에게 如果累了 无论何时都可以向我 모든걸 말해줄래 내가 다 들어줄께 倾诉所有事 我全部都会倾听的 너의 아픈 모든 걸 내가 다 닦아줄께 我会抚平你所有的伤痛 눈물을 흘린 만큼 행복하게 해줄께 流过多少泪就让你幸福多少 내가 너의 낙원이 될께 我会成为你的天堂 매일 너만 바라볼께 每天只看着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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