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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许永生 휴.. 歌词
- 许永生
- 휴.. (呼..) - 허영생 (许永生)
이대로기억이없어져버리면좋겠어 약해빠진마음에여지없이무너져가 흩어져가는음악들속에내맘이왠지들켜버려서 내속에드리운널그리는맘을꺼내논다 그냥니가너무보고싶어서 니눈에비친날다시보고싶어서 니여린맘이날위로하러와줄것만같아서 한번도잊지못한기억들속에 아무일없다는듯한순한눈으로 니여린맘이나를위로하러와줄것같아서 이대로잠들면내일은괜찮아지겠지 하루만큼너멀어지기를바라지만 그냥이런날이올것같아서 내품에가는몸을맡길것같아서 니여린맘을위로해줄날이올것만같아서 남기면안될기억은잡아놓고 부끄러운기억을왜곡해가면서 니여린맘을애써바래본다추한내마음이 내맘이애써모른척한널.. 눈물이소리없이기억해oh~ 그냥니가너무보고싶어서 니눈에비친나를보고싶어서 니여린맘이날위로하러와줄것만같아서 한번도잊지못한기억들속에 아무일없다는듯한순한눈으로 니여린맘이나를위로하러와줄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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