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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杨熙恩 엄마가 딸에게 (Original Ver.) 歌词
- 杨熙恩
-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原以为不过是转瞬之间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不知不觉却已老去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原以为你一直还是个孩子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不知不觉却已长大成人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直到现在 我仍未能参透生活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虽然无法给你箴言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希望你更幸福地生活的这心愿
공부해라
就是我内心最想对你说的话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努力学习吧
성실해라
不 这太过于陈词滥调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诚实生活吧
사랑해라
可是我也没能做到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去爱吧
너의 삶을 살아라
不 那太难了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活出你自己的人生吧
아직 열다섯이고
我以为已经活了很长时间
난 항상 예쁜 딸로 머물고 싶었지만
却只有十五岁
이미 미운 털이 박혔고
虽然希望始终都是妈妈的乖女儿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却已经开始变得讨厌
알고픈 일들 정말 많지만
直到现在 我仍不懂生活
엄만 또 늘 같은 말만 되풀이하며
虽然想懂得的事情还很多
내 마음의 문을 더 굳게 닫지
妈妈却总念叨着同样的话
공부해라
让我的心房 更加紧锁
그게 중요한 건 나도 알아
努力学习吧
성실해라
我也明白 那很重要
나도 애쓰고 있잖아요
诚实生活吧
사랑해라
我也在努力做到啊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去爱吧
나의 삶을 살게 해줘
不想再受到任何伤害
공부해라
请让我活出自己的人生吧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努力学习吧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不 这太过于陈词滥调
사랑해라
诚实生活吧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可是我也没能做到
너의 삶을 살아라
去爱吧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不 那太难了
걸 용서해줄 수 있겠니
活出你自己的人生吧
넌 나보다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我没能成为更好的妈妈
약속해주겠니
可以原谅我吗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랄라
你要成为一个更好的妈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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