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空气男女 반을 잃었다 歌词
- 河琳 空气男女
- 며칠째 멍하니 걷는다
第几天 这样呆呆的走
늘 함께였었던 이 거리
以前是一起走的这条路
저 길 끝엔 니가 보일까
你还能看到那条路的尽头吗
가지 마 가지 마 제발
不要走 不要走 求你了
차마 다가서지 못 한 채
不能离开
저기 그대가 울고 있다
她在那里哭泣呢
목이 시리도록 아려와
喊到喉咙沙哑
괜찮아 울지 마 그대
没关系 不要哭
첨부터 하나인 것만 같던
似乎从一开始就是一个人
우린 서로의 반을 잃어버렸다
我们都丢了一半
단 한번만 꼭 한번만
如果只有一次 仅此一次
안아줄 수만 있다면
还能相拥的话
아프단 말조차 몰랐던
就连痛那样的话 也说不出口
그때 그 시절 그댈 만나서
那时候遇见了你
단 한번만 꼭 한번만
如果只有一次 仅此一次
안아봤으면
还能拥抱你
한번만이라도
即使只有一次
그대 아픔까지 안고 싶다
想要紧紧拥抱你
우리가 좋아했던 카페
我们喜欢的那个咖啡店
우리가 즐겨듣던 노래
我们喜欢听的那首歌
우리로 살았었던 흔적이
我们曾经留下的那些痕迹
바람이 되어 스쳐가
已成为风掠过
거스를 수 없던 사랑도
无法收拾的爱情 孤独
외로움도 나의 몫인 걸
都有属于我的一份
결국 또 그대로 인해
最终还是因为你
버틸 수 있죠
在坚持着
마지막까지
守护我 直到最后
고마워요 날 지켜줘서
谢谢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