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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울 무명화 (蕪名花) 歌词
- 채울
- 그리운 이맘을 저 별이 안다면
若星星知晓我想念你的心情 밤하늘에 이 눈물을 모아서 我的泪会聚集于夜空 별자릴 만들 텐데 汇成星座 보고픈 이맘을 저 새가 안다면 若鸟儿知晓我想见你的心情 그대 사는 곳으로 날아 我会彻夜哭泣 밤새워 울 텐데 흠 让鸟儿朝你所在的地方飞去 이름 없는 들꽃처럼 就像是没有姓名的野花 외로이 홀로 지누 나 我一人孤寂度日 다음 생엔 그대 곁에서 来生 愿作为你身边 붉게 물든 잎으로 꽃피고 싶어라 鲜红的花 而盛开 사랑아 지나쳐가라 흘러서가라 爱情啊 就走吧 就流逝而去吧 그리워도 여기 머물지 마라 即使心怀想念 也不要逗留 하늘 저편에 띄어 보내리 我会目送你离开 直到天的另一边 지우지 못할 단 하나뿐인 그대 我心中无法拭去的 只有你一个 이름 없는 들꽃처럼 就像是没有姓名的野花 외로이 홀로 지누 나 我一人孤寂度日 다음 생엔 그대 곁에서 来生 愿作为你身边 붉게 물든 잎으로 꽃피고 싶어라 鲜红的花 而盛开 멀리서 손을 흔들며 떠나보내 리 我会在远处 挥手送你离开 마지막 발걸음 무겁지 않게 希望你最后的脚步 不沉重 세월이 모두 덮어 주리라 岁月啊 就掩盖一切吧 내 가슴이 절대 못 지우는 말 그대 我心中绝对无法拭去的那句话 是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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