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宝京 싫다 歌词
- 金宝京
- 编曲：NEON/이상원/손지영/김예슬/곽무호/박우석
아침해가 떠도 일어날 수가 없어
即使晨间的太阳升起 也无法起身
난 어제속에 살아 우릴 끌어안고서
我生活在昨天 拥抱着我们
새벽을 지우는 파란해가 뜨면
抹去凌晨的蓝色太阳升起的话
하루만큼은 더 비워낼 수 있겠지
也至少还能空出一天吧
그 많던 사진과 그 많던 추억들
如此多的照片和回忆
그 많던 눈물이
还有流过的那么多的泪水
모두 언젠가 무뎌져 가길
希望一切迟早变得麻木
모두 언젠가 지워져 가길
希望一切终将会被抹去
아프게도 너를 다 밀어낼 수가 없어
即使伤痛 也不能将你完全推开
내 머리속에 남아 자꾸 웃고 있는 걸
总是笑着的样子 留在我脑海中
한번을 지우고 두 번을 내쳐도
即使抹去一次 又再次抛掉
빨간 해가 져 갈수록 선명해진 너
红色的太阳落山 渐渐鲜明的你
그리워해봐도 소리쳐 불러도
纵然思念 即使大声呼唤
날 잊고 살겠지
也是已经忘记我而生活吧
모두 언젠가 무뎌져 가길
希望一切迟早变得麻木
모두 언젠가 지워져 가길
希望一切终将会被抹去
모두 언젠가 멀어져 가길
希望一切都渐行渐远
모두 언젠가 사라져 가길
希望一切都终将消失不见
아침이 싫다
讨厌清晨
저 해가 싫다
讨厌那太阳
너를 지워내고 있잖아
不是在尽力抹去你吗
밤이 싫다
讨厌夜晚
저 달이 싫다
讨厌那月亮
너를 떠오르게 하잖아
不是让我想起你了吗
아침이 싫다
讨厌早晨
죽도록 싫다
甚是厌恶
우릴 지워내야 하잖아
不是一定要抹去我们吗
밤이 싫다
讨厌夜晚
어둠이 싫다
讨厌黑暗
기억에 갇혀 있는 내가 싫다
讨厌被关在回忆中的我
아침이 싫다
讨厌清晨
저 해가 싫다
讨厌那太阳
너를 지워내고 있잖아
不是在尽力抹去你吗
밤이 싫다
讨厌夜晚
저 달이 싫다
讨厌那月亮
너를 떠오르게 하잖아
不是让我想起你了吗
언젠가 무뎌져 가길
希望哪天这些都变得麻木
모두 언젠가 지워져 가길
希望一切终将会被抹去
모두 언젠가 멀어져 가길
希望一切都渐行渐远
모두 언젠가 사라져 가길
希望一切都终将消失不见
아침해가 떠도 일어날 수가 없어
即使晨间的太阳升起 也无法起身
난 어제속에 살아 우릴 끌어안고서
我生活在昨天 拥抱着我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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