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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zers Never Going Back Again 歌词
- Blazers
- 2002년 월드컵
안정환의 골든골 레이블로 바뀌어 버린 MP 문을 닫았고 JC와 바스코 respect 4 brother 난 Modern Rhymes CD 를 틀고 랩 레슨을 받어 나 역시 한국 애니고에서 유일한 빡빡이 애들이 그림 안 그리고 왜 랩 하냬 갑자기 그때 여친도 그런 날 오그라든다며 따끔한 충고를 했었지 어른이 되라며 다 교복 바질 줄일 때 난 XXL 압구정 샵보다 쌌던 동대문표 짭 저지 올 빽 포스 원 닦고 또 닦지 이태원 멋쟁이 삐끼 형들 곁눈질로 간질 배워 내게 수능 시험은 out of the 안중 내 관심사는 오로지 rhyme 과 네 박자 반주 무대 위 내 목소리에 움직이는 관중 빅딜을 만나고 그 꿈에 다가섰지 반쯤 We never going back again 내 오늘은 어제보다 더 better than 난 지금 현재와 내일을 대표해 일두 형과 난 질리도록 계속해 쭉 계속해 We never going back again 내 오늘은 어제보다 더 better than 난 지금 현재와 내일을 대표해 일두 형과 난 질리도록 계속해 쭉 계속해 마일드비츠 형과의 첫 만남 밀림닷컴 형의 비트에 랩하고 싶어 쪽질 남겨 그때 난 서울 사는 수험생 형은 스물일곱 대구남자 but 우린 첫 활시위를 당겨 1984 류상구 1976 서동현 형은 대뜸 내게 그냥 편히 말을 놓으라며 cool 한 척 하셨지만 그렇게는 난 못해 왜냐 그런 말 안 했던 한 살 많은 라임어택 내 첫 힙합 크루 IBC yeah we made us 다 같은 좆밥들이 모여 변기 물을 내려 매일같이 똥을 싸질렀네 황금알을 위해 Story at night 기념비적인 처녀비행 We never going back again 단지 추억팔이 뿐이지 I'm better than Yesterday 그래 난 현재진행형 마일드비츠 형과 13년째 아직도 이걸 하는 진짜 못 말리는 형제 We never going back again 내 오늘은 어제보다 더 better than 난 지금 현재와 내일을 대표해 일두 형과 난 질리도록 계속해 쭉 계속해 We never going back again 내 오늘은 어제보다 더 better than 난 지금 현재와 내일을 대표해 일두 형과 난 질리도록 계속해 쭉 계속해 1976 Mild Beats 본명은 서동현 마일두 또는 일두 형이라고 불려 그건 13년 전 내가 지어드린 별명 다들 가요 작곡할 때 힙합 하는 별종 1984 Deepflow 본명은 류상구 맘대로 불러 또 다른 별명은 639 내 앨범들은 내가 남길 유일한 유산들 눈 씻고 볼 수 없지 나와 같은 유사품 We never going back again 내 오늘은 어제보다 더 better than 난 지금 현재와 내일을 대표해 일두 형과 난 질리도록 계속해 쭉 계속해 We never going back again 내 오늘은 어제보다 더 better than 난 지금 현재와 내일을 대표해 일두 형과 난 질리도록 계속해 쭉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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