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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ny An 어떻게 내가 歌词
- Tony An
- 作词:이은선
作曲:Jamie Jones & Jason Pennock
처음엔 나의 착각이라고 생각했어 나를 쳐다보는 그 시선 내 주윌 자꾸 서성이는 그녀를 무심히 외면했지만 나는 소중한 너 있지만 내 맘은 그녀 매력에 따라서 점점 끌려가는걸 난 어떻게 그 어느 순간 나는 느꼈어 내 맘 이미 그녀에게 can you believe 숨길 수 없어 니가 아닌 여잘 사랑하다니 I couldn't stop and I really don't know You'll tell me how I say I really don't know 정말 미안해 나의 널 두고 내가 어떻게 그럴 수가(수가) 그땐 내가 아녔어 결국 똑같은 남자일뿐야 넌 나를 용서마 제발 날 버리고 떠나 가진 마 널 뺀 난 아무것도 아냐(아냐)
넌 아무것도 모르는 체 나를 보며 무슨 일이 있냐며 날 걱정하고 아프냐고 물으며 그런 널 보며 아픈 난 죄책감으로 결국 난 말을 했어 너의 마음에 절대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넌 한참동안 아무 말없이 큰 눈물만 흘리다가 지금부터 내게 여잔 나 자기 하나라고 I couldn't stop and I really don't know You'll tell me how I say I really don't know 정말 미안해 나의 널 두고 내가 어떻게 그럴 수가(수가) 그땐 내가 아녔어 결국 똑같은 남자일뿐야 넌 나를 용서마 제발 날 버리고 떠나 가진 마 널 뺀 난 아무것도 아냐(아냐) 잘할게 정말 너에게 다시는 울리지 않아 맹세해 나의 사랑을 평생 너 하나라는 걸
I can't stop 너를 향한 내 맘 You showed me how to love 니가 있어 정말 고마워 이런 나인데 내게 더 깊은 사랑줘서(줘서) 일분 일초라도 널 가슴 안에서 지우지 않아 날 믿고 웃어줘 내가 이제는 더 아껴줄꺼야 널 뺀 난 아무것도 아냐(아냐) I couldn't stop and I really don't know You'll tell me how I say I really don't know 정말 미안해 나의 널 두고 내가 어떻게 그럴 수가(수가) 그땐 내가 아녔어 결국 똑같은 남자일뿐야 넌 나를 용서마 제발 날 버리고 떠나 가진 마 널 뺀 난 아무것도 아냐(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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