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泰欥 사진을 보다가+술이야 歌词
- 泰欥
- 난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说着 一个人也能好好撑下去 난 너 없이도 잘해낼 수 있을거라고 说着 没有你 我也能好好过生活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거라고 说着 如果有一天你遇见了别的人 会为你祝福的 난 너 없이도 잘해낼 거라고 没有你 我也能好好过生活 난 습관처럼 눈물 흘리지 않는다고 也不会 习惯性地莫名其妙地 流下眼泪 내 손 위에 찢겨진 두장 중에 한장을 태웠어 我手上被撕掉的两张碎片 其中一半烧掉了 사진을 보다가 翻着照片
悲伤涌上心头 슬픔이 차올라서 讨厌装满酒杯后离开的你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我说了一阵子你的坏话 나 한참을 흉보다가 不知不觉 我用了你说话的语气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我总是喝酒 我每天都喝酒
我没有想到失去你我会这么痛苦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现在我们是陌生人 真的是陌生人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失去你之后 我们永远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现在 我们两个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悲伤涌上心头 이제 우리 둘은 反反复复地将说过的话再说一遍
现在我不知道你是陌生人 等待你一个人 술 마시면 취하고 我总是喝酒 我每天都喝酒 나 한 얘기를 또 하고 现在我们是陌生人 이제 넌 남인 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真的是陌生人
失去你之后 我们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永远 现在我们两人 이제 난 남이야 真的永远 现在我们两人 정말 남이야 是陌生人了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