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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형 별이(別離) 歌词
- Bubble Sisters 비멜로 박진형
- 숨결이 스며들었던 기억
呼吸融入的记忆 포근했던 잠을 깨운 눈물 한 방울 一滴眼泪打破舒适的睡眠 널 잊어가는 시간과 忘记你的时间和 더 닮아 버린 꿈 愈加破旧的梦 점점 흐려지는 마음안에 널 찾는 버릇 在渐渐模糊的心里寻找你的习惯 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安慰我并不遥远的夜 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拉了拉被头 闭上眼的我 자장가처럼 像催眠曲 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填满这空房间的许多瞬间太刺眼 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连小小的灯都小心翼翼不敢打开 혼자서 별을 세 独自数着星星 두 눈을 채운 그리움 填满双眼的思念 내 맘을 헤집어 翻腾我的心 다시 적어보는 일기에 너를 불러본다 通过重新写起的日记呼唤你 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安慰我并不遥远的夜 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拉了拉被头 闭上眼的我 자장가처럼 像催眠曲 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填满这空房间的许多瞬间太刺眼 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连小小的灯都小心翼翼不敢打开 긴 밤에 물들어 被长夜渲染 번져오는 속삭임 蔓延的窃窃私语 하얀 공기가 된 아픈 숨이 떨려와 痛苦化为空气 呼吸颤抖 이미 내 안에 다 있다고 已经存在在我心中了 애써 삼켜보는 말 尽力咽下的话 혹시 눈물로 다 흘려질까 두려워 害怕会变成眼泪全部落下 익숙해지는 어둠 속 흔적들 黑暗中的痕迹变得熟悉 다시 하나 하나 그려보는 나니까 又一一描绘的我 고장 난 마음 속 숨겨온 상처도 出故障的心中隐藏的伤疤 수많은 별이 돼 也变成无数的星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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