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金光敏 올레길 歌词
- 梁珍锡 金光敏
- 올레길 (Feat. 김광민)
얼마만에 모인거야 누나도 왔고, 형도왔네..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평생동안 처음이지 오늘하루 우리모두 서로를 쳐다보자 힘든여정 각자 왔지..모두들 수고많이 했어요.. *올레길을 걸어보자 한라산을 내 품안에 어머니의 눈가에는 어느샌가 촉촉히 우리 가족 이제 느껴 소중한게 뭐라는걸 제주도의 가족여행 이게 정말 행복이야.. 음...음...음... 어머니께 생선회를 한입에 넣어드려 맛있다고 하시면서 함박웃음 지으시네 *올레길을 걸어보자 유채꽃을 내 품안에 어머니의 눈가에는 어느샌가 촉축히 우리 가족 이제 느껴 소중한게 뭐라는걸 제주도의 가족여행 올레길의 행복산책... 음....음...음...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