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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郑涩琪 언덕 나무 아래 歌词
- 郑涩琪
- 우리 나눴던 저 푸른 언덕 너머
我们曾在那青色小山后分享 수많은 얘기들 그때가 떠올라 无数故事 想起了那个时候 햇살 가득한 저 언덕 나무 아래 在那小山坡洒满阳光的树下 묻어두었었던 우리의 얘기를 曾经埋藏过我们的故事 너는 사랑을 내게 알려주었었고 你让我知道什么是爱 이별이란 슬픔 빨리도 배웠어 离别的悲伤也很快学习过 순수했었던 참 철없던 그 시절 曾经纯真不谙世事的岁月 우리가 나눴던 얘기가 떠올라 想起我们曾分享过的故事 변해버린 내겐 그때가 행복했었나 봐 对于已经变了的我来说那时大概是幸福的吧 바보같이 순수했던 그때가 曾经像傻瓜一样纯真的年岁 우린 너무 앞만 보면서 살고 있는가 봐 我们好像只顾着眼前的生活 뒤를 돌아보지 못한 것처럼 好像在未来已不堪回首 햇살 가득한 저 언덕 나무 아래 在那小山坡洒满阳光的树下 우리의 얘기들 난 오늘도 떠올라 此时此刻我又想起了我们的故事 힘이 들 땐 그땔 기억해 우리 함께했던 疲惫的时候又想起我们曾并肩同行 서로 마주 보며 설레었던 날들 曾经四目相对而心动的日子 수줍었던 내 손을 잡은 너의 모습들과 和你害羞的抓着我的手的模样 함께했던 우리 지난날들을 我们曾一起度过的旧时光 변해버린 내겐 그때가 추억이 됐나 봐 对已经变了的我来说似乎已成追忆 바보같이 순수했던 그때가 曾经像傻瓜一样单纯的日子 우린 너무 앞만 보면서 살고 있는가 봐 我们好像只顾着眼前的生活 뒤를 돌아보지 못한 것처럼 好像在未来已不堪回首 햇살 가득한 저 언덕 나무 아래 在那小山坡洒满阳光的树下 우리의 얘기들 난 오늘도 떠올라 此时此刻我又想起了我们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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