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lyz 이별 Chapter 1 歌词
- Lovelyz
- 하얗게 남은 반지자국 보니
看着留下的淡色戒指痕迹
真的分手了啊
정말 헤어졌구나
这才想起来
这个消失的话
그런 생각이 들었어
会把那时的你全部忘掉吗
看着一张张被删除的照片
이게 사라지면
真的幸福过啊
그땐 너를 전부 잊을까
笑得真开心
好像还是需要一些时间
하나씩 사진을 지우다 보니
谁都不要催促我
我自己也能很好
정말 좋았었구나
两个人经历的事由一个人完结
毕竟没办法轻易做到
이렇게 웃고 있다니
谁都不懂我的心
即使看起来成熟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아
也还是像第一次患上感冒那般
아무도 나를 재촉하지 마요
让人难过不已
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
看着自己第一次消瘦的脸
둘이 했던 일을 혼자 끝내는 게
真是很辛苦啊
쉬울 순 없잖아요
看起来有点可怜
아무도 나의 맘을 알 순 없죠
一天一天狼狈下去
아무리 어른이라 하여도
我也就渐渐被遗忘了吧
지독하게 처음 앓는 감기처럼
看着你发的最后一条信息
아픈 내 맘을
真的够直接的
这么殷切的语气
첨으로 야윈 내 얼굴을 보니
像是绝对不会后悔那般
谁都不要催促我
정말 힘들었구나
我自己也能很好
两个人经历的事由一个人完结
내가 좀 안쓰러웠어
毕竟没办法轻易做到
谁都不懂我的心
초라해질수록
即使看起来成熟
나는 점점 잊혀질 텐데
也还是像第一次患上感冒那般
让人难过不已
끝으로 보냈던 문자를 보니
我第一次喜欢的
你这样优秀的人
정말 솔직했구나
这事实永远不会变
无论你变得如何麻木
이렇게 간절했다니
请不要忘记我的名字
如果某夜想起我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아
希望你能有笑容
即使现在我已见不到你
아무도 나를 재촉하지 마요
即使这份心意无法传递
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
即使让我难过的日子
둘이 했던 일을 혼자 끝내는 게
还没完全过去
쉬울 순 없잖아요
아무도 나의 맘을 알 순 없죠
아무리 어른이라 하여도
지독하게 처음 앓는 감기처럼
아픈 내 맘을
내 맘을 처음 가진
그대라는 멋진 사람
그 사실은 변하지 않기를
아무리 그대 무뎌진다 해도
내 이름만은 잊지 말아요
어느 날 밤 떠오른
내 기억에 꼭 미소 짓기를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 해도
이 마음을 다 못 전한대도
아직은 나 슬플 날이
조금은 더 남아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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