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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熙兰 이렇게 울다 歌词
- 宋熙兰
- 처음 볼 때의 내 마음이 앞서가서
初遇时的那颗心领了先 그대로의 웃음 반짝 담아둔 채 把原本的微笑装载着 그 안에서 난 어느새 在那之中 我不知不觉 길을 잃은 사람처럼 像个迷失的人 어제도 오늘도 昨天 今天也 너 없이 서 있는데 独自站着 이렇게 울다 就这么哭了 한없이 울다 哭不尽地哭 소리 내 울다 发出声哭 내 마음 어쩌질 못해서 我的心无可奈何 하염없이 쏟아지네 쏟아지네 难以控制地流下 流下 눈을 뜨면 난 어느새 睁开眼 我不知不觉 모두 잃은 사람처럼 像个失去所有的人 어제도 오늘도 昨天 今天也 너 없이 헤매는데 独自彷徨 이렇게 울다 就这么哭了 한없이 울다 哭不尽地哭 소리 내 울다 发出声哭 내 마음 어쩌질 못해서 我的心无可奈何 이젠 끝내고 싶은데 现在都想了结 닿을 수도 없는 너를 바라보다 그대로 望着触不可及的你 너 없이 울다 이렇게 한없이 비워도 独自哭了 就算这样没完没了地掏空 끝도 없이 쏟아지네 다 쏟아지네 止不住地流下 流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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