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ik Truffaz And 歌词
- Erik Truffaz
- And
소리 내 우는 것도 잃어버렸죠 한참동안을 이렇게... 슬픔이란 아주 못된 친구와 싸우다 잠이 들겠죠 또 헤어진 걸 잠시 잊었나 봐요 늘 매일 아침 이렇게... 그댈 찾아 헤메는 병에 걸려 평생을 살아가겠죠 * i'll never love and never cry, and i lied 어느새 자라버린 손톱을 잘라 내듯 그대 기억도 함께 잘라 내지만 하루 지나 다시 자라버리는 그대 그리움 길다란 그림자가 서 있던거죠 아마도 그게 마지막 그대란 걸 그때는 몰랐었죠 그래서 잡지 못했죠 * * i'll never love and never cry, and i lied 어느새 자라버린 손톱을 잘라 내듯 그대 기억도 함께 잘라 내지만 하루 지나 다시 자라버리는 그대 그리움 사랑을 좀 알것도 같은데 내 서툰 사랑은 막 시작했는데 늘 그랬듯이 이른 이별을 따라 가지 못한 채 아쉬운 후회만 늘어놓죠
* i'll never love and never cry, and i lied 어느새 자라버린 손톱을 잘라 내듯 그대 기억도 함께 잘라 내지만 하루 지나 다시 자라버리는 그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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