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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诗萱 복숭아(桃子) 歌词
- 李诗萱
-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总是进到眼里来 那雪白的脸 질리지도 않아 넌 왜 一点都看不腻 你到底怎麼办到的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你对著我轻轻笑的时候 真的都要疯了呢 어쩜 그리 예뻐 babe 怎麼那麼可爱呀 babe~ 뭐랄까 이 기분 怎麼说呢?这心情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只要一看你心脏就会麻木 痠疼地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Oh 要用什麼词才能形容你呢?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这世界上的词大概不够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用那双不动也可爱的腿朝我走来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 拥抱我的你呀 You know he's so beautiful Maybe you will never know 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볼래 躲在我怀里来 就只看我吧~ 어린 마음에 하는 말이 아니야 这不是用幼稚的心说出口的话 꼭 너랑 결혼할래 我一定要嫁给你~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要用什麼词才能形容你呢?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这世上的词大概不够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用那双不动也可爱的腿朝我走来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 拥抱我的你呀 몇 번을 말해줘도 모자라 对我说几次都不够 오직 너만 알고 있는 应该用只有你知道的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那勾动人心的声音 노래 부를 거야 나 나 나 나 唱首歌才行 NaNaNa 자꾸 맘이 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 心老是停不下来 我真的快疯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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