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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연 Same love 歌词
- 白志雄 김호연
- 매일 기다려도 울리지 않는 폰 너는 지금쯤 어떤 마음일지 섣부른 고백이 부담이 된 건지
아니면 조금은 날 생각하는지 시작이 두렵단 걸 나도 알아 새로운 누군갈 또 알아가는 게 혹시 그게 너라면 너였다면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랑할 텐데 내 맘과 같길 바라 지금 너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보고 싶어 Oh Baby to me 혹시 너도 느꼈다면 언제든 와서 내 품에서 쉬어도 좋아 그때 널 처음 본 순간 두려웠어 누군갈 이렇게 또 사랑하는 게 내 사랑이 너라면 너였다면 아무런 후회 없이 사랑할 텐데 내 마음과 같길 바라 지금 너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보고 싶어 Oh Baby to me 혹시 너도 느꼈다면 언제든 와서 네 품에 나를 꼭 안아줘 내 마음과 같길 바라 지금 너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보고 싶어 혹시 너도 느꼈다면 언제나 와줘 항상 널 기다릴게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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