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ntino & Blasterjaxx 미친거니 歌词
- Quintino & Blasterjaxx
- 지켜줄 것처럼 영원할 것처럼
就像守护的东西一样 就像永远的东西一样 나만 사랑한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说着只爱我一人的谎言 헤어지잔 그 말이 그렇게 쉬웠니 分手吧这句话这么容易吗 왜 한입으로 두말한거니 为什么用一张嘴说两种话 미친거니 사랑할 땐 언제고 疯了吗 相爱的时候记忆犹新 미친거니 이제와서 딴소리야 疯了吗 现在来说些什么废话 미친거니 안길 땐 언제고 疯了吗 拥抱的时候记忆犹新 왜 이제와서 모르는척 하고 为何 为何现在装作不知道 순진한 것처럼 멍청한 것처럼 就像纯真的东西一样 就像傻子一样 나밖에 모른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说着眼里只有我一人的谎言 다른여자 만나는게 그렇게 쉬웠니 和其他的女人见面这么简单吗 그렇게 내가 쉬워보였니 这样的我看起来很好搞定吗 미친거니 사랑할 땐 언제고 疯了吗 相爱的时候记忆犹新 미친거니 이제와서 딴소리야 疯了吗 现在来说些什么废话 미친거니 안길 땐 언제고 疯了吗 拥抱的时候记忆犹新 왜 왜 이제와서 모르는척 하고 为何 为何现在装作不知道 나 버리는 거니 扔下我 이제 너 같은 사람 아니 너 같은 남자 现在你这种人 不是 是你这种男人 다시 태어나도 만나지않을래 再次重生也不会和你交往 그렇게 매일 다짐해도 就这样每天下定决心 돌아서면 니가 생각나 转头就想起你 미쳤나봐 그런 너를 기다려 我疯了吧 等待着这样的你 나 미쳤나봐 아직 너만 기다려 我疯了吧 还是在等着你 나 미쳤나봐 다른 사랑하는 너를 왜 我疯了吧 正在享受其他爱情的你 我为什么 왜 아직까지 잊지못하고 기다리는거니 为什么还是不能忘记在等待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