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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钟信 이별의 온도 歌词
- 尹钟信
- 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又一个季节结束了 찬 바람은 그때 그 바람 还记得那时的冷风吗 잘 살아가고 있냐고 好好生活了吗 다 잊은 거냐고 该忘的都忘了吗 내게 묻는 거라면 如果问我的话 내 대답은 정말로 我会实话实说 아직 사랑한다고 我依然爱着你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고 我们至今为止仍是分别 그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란 걸 那一天没有结束一切 이별이란 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离别就是 你作为离开的人啊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插在口袋里的手 맞잡을 누가 없는 건데 谁能够懂它呢 추워서 그런 것처럼 그냥 무심하게 对它的冷都是那样的漠不关心 잘 사는 것처럼 날 그렇게 가려줘 好好生活就是这样吧 요즘 더 부쩍 추워졌어 最近突然更变冷了 떠나갈 때의 너처럼 一如你离去时 잘 살아가고 있다고 다 잊은 것 같다는 好好的生活了 也都忘记了 너의 안부 뒤에 내 미소는 거짓말 你的问候背后是我微笑的谎言 아직 사랑한다고 我依然爱着你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고 我们至今为止仍是分别 그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란 걸 那一天没有结束一切 이별이란 게 넌 어때 모진 사람아 离别就是 你作为离开的人啊 이제 더 그립다고 现在 更加想念了 너무 더디게 이별하고 있다고 真是非常漫长的离别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 온도는 换季时的温度 추억이 되어 바람은 너를 데려와 回忆的风把你带来 이 계절이 가면 따뜻한 바람 这季节结束时的暖风 내 곁에 머물던 너처럼 如同待我身边的你一样 그 바람 날 몰라보게 다 잊었으면 我再辨认不出那样的风 돌아오지 않을 먼 길을 떠난 너 却依然记得回家的路和离开的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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