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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ke 형법 제269조 歌词
- KittiB Deeke
- [Verse 1]
나도 한 때는 평범한 여자이자 평범한 여자친구 뉴스에 나오는 일들을 접한대도 와 닿지 않았지 피부로는 어떠한 무게도 느끼지 못했지 그저 이 사랑이 계속됐음 했지만 이젠 돌덩이가 되어 나와 작은 생명을 누르는 지금 긴 꿈에서 깨어 네게 물었어 그날 밤 속삭인 사랑 뭐였어? 어떻게 두 줄의 붉은 선에 무참히 무너져 한 때는 운명론을 믿게 하던 네 사랑 어디로 숨었어? 따스한 얘기를 하던 입술은 뻐끔 차가운 담배 연기만 뱉고 날 피하는 눈빛은 그저 허공만 더듬 넌 그저 허공만 더듬 말없이 한숨만 거듭 우리 둘 사이 이어진 매듭 엉켜버린 너와 나의 시선 이게 너와 나의 차이 너와 나의 차이 책임의 무게가 달라 너와 나의 사이에 생긴 일인데 현실은 왜 나만 잘못한 것 마냥 느끼게 해 잠들 수 없는 긴 밤이 지난 뒤 정신을 잡아 냉정을 찾아야 하지 너와는 달리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삶 숨 막힐 듯 부담돼 양육의 의미가 처벌은 오직 나만의 것이라니까 세상이 눈 감아 줄 수 없다면 내가 감을게 [Hook] I want to find hope for myself When I die 안아줘 따스하게 너의 온기 멀리 사라진 그날부터 나는 묻지 행복은 어디에 있냐고 I want to find hope for myself [Verse 2] 행복을 꿈꾸지 말래 왜? 소원을 말하지 말래 왜? 세상에서 배척돼 손가락질을 당하네 그리고 살인자가 돼라 하네 아님 내 삶을 살인해야 돼 관심도 대책도 없지만 그들에겐 쉬워 그래 내 운명은 욕받이 (damn) 더 이상은 안 돼 이젠 피해야 돼 제로섬 게임 둘 중 하날 밟게 만드는 이 상황 제로섬 게임 it doesnt make sense 총 없는 전쟁 피를 흘려 이미 죽어버린 법 때문에 우리들은 (damn) 들어가 동굴에 세상은 떠밀어 저 먼 음지 or hell 의사는 공감했지 내 눈물에 갈 곳 잃은 손 잡아준 그를 범죄자라 불러 이거 맞아? 과연 그가 잘못했나? 샤일록의 무책임한 말장난이 지겨워 이제는 솔로몬의 지혜를 듣고 싶어 아주 딱 조금만이라도 공감한다면 너와 나 모두가 ‘Dike’가 될 수 있어 기울어진 법률에 무게를 나눠줄 아픔의 강을 만드는 눈물을 멈춰줄 새 시대의 균형의 추 힘을 실어줘 놓지 않게 내 꿈 눈물에 들이대는 각도기를 멈춰야 돼 기억해 피우지 못한 생명의 탄생 헌 생명을 죽음으로 남기지 않게 달아줘 날개 걷어줘 안개 [Hook] I want to find hope for myself When I die 안아줘 따스하게 너의 온기 멀리 사라진 그날부터 나는 묻지 행복은 어디에 있냐고 I want to find hope for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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