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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의 딸들 아침 歌词
- 저수지의 딸들
- 손이 시려 잡았단
그말에 심장이 바빠 수줍었고 떨리는 맘을 어디 둘지 몰라 난 눈을 감아요 보고 있나요 눈부시지 말라고 손길을 건네 우후~ 따스해져라 이말은 좀 우스울지몰라 우후~ 달콤해져라 이말은 울컥할지몰라 어차피 걸음은 느리게 걸어야해 한발한발 아끼고 아껴야해 파랗던 하늘은 기억에 남아야해 머잖아 꿈에도 나올수있게 우후~ 따스해져라 이말은 좀 우스울지몰라 우후~ 달콤해져라 이말은 울컥할지몰라 아침이야 아침이야 할 얘기 많았을텐데 우리 만나서 같이 걸어 아침이야 아침이야 할 얘기 많았을텐데 우리 만나서 같이 걸어 아침이야 아침이야 할 얘기 많았을텐데 우리 만나서 같이 걸어 하늘이야 하늘이야 사랑에 아팠을텐데 우리만나서 같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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