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C The Max 1월 歌词
- M.C The Max
-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在我手掌上一阵寒风经过
爱着你抱着你的时候 不知道的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已经开始思念的东西 还是太贪心了吗 眼泪都干了
连独自孤独的那些夜晚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也那样像什么事都没有似的度过
那样又冰冷的倒塌的时间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和那差劲黑暗的雨一起 眼泪流了下来
没有什么能和你交换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为什么不知道呢 说放下的话就是结束
连独自孤独的那些夜晚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也那样像什么事都没有似的度过
在漫长的 倒塌的时间面前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停住 两只手聚集起来 像要去抓一样 那疼痛的背影
把要消失的你的模样藏在心里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我笑着送走你
用那 紧抓的两只手 轻轻的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用消失的 那些记忆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