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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JUN 우리 歌词
- YEJUN
- 编曲 : 예준 (YEJUN)/문지혁/강이삭/김영광
마치 내 눈에 박힌 듯 함께하는 순간을 기억해 고운 사진으로 남아 마음속에 널 가득 새겼고 널 많이 사랑하나 봐 눈 감아도 잔상이 떠올라 한 장씩 우리 사진을 꺼내어서 봤을 때 어느새 웃고 있는 걸 서로가 달라도 맞춰가도록 시간이 흘러서 우리가 되도록 때론 지쳐서 잡은 손을 놓쳐버리면 잠시 멈춰 서서 안아주도록 해요 언젠가 우리 걷지 못할 때 그대 마음이 늘 여전하다면 그 자리에서 눈 마주해줘요 서로가 달라도 맞춰가도록 시간이 흘러서 우리가 되도록 때론 지쳐서 잡은 손을 놓쳐버리면 잠시 멈춰 서서 우리 안아주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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