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经 잔상 歌词
- 尹贤尚 朴经
- 눈을 감아서
闭上眼睛 어둠을 만들고 制造出黑暗 반짝였던 기억들을 将曾经闪耀的记忆 띄워놓아요 等等浮现 긴 시간이 지나 过了长长时间 잔상으로 변해가도 就算变成残像 지워지진 않을 거예요 也不会被抹去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我爱你 还有 对不起 점차 서로의 삶에 曾说过要渐渐 녹아들자 말했던 融入彼此的生活中 처음부터 끝까지 从开始到最后 넌 날 깨닫게 하네 你都让我有所醒悟 감정의 일교차가 심해지고 感情的昼夜温差慢慢变得严重 익숙함은 감기처럼 찾아와 熟悉的感觉就像感冒一样找上门来 세상 행복했던 날 曾最幸福的日子 순간 헷갈리게 하더니 一瞬间让我有些混乱 이제야 날 아프게 하나 봐 到现在才让我痛苦吧 너무나 많이 후회하고 있어 正非常非常的后悔着 후회하고 있어 在后悔着 특별했던 너와 나 曾特别过的你和我 날 귀찮게 하던 너가 曾让我烦躁过的你 무척이나 보고 싶은 날이야 无比想念你的日子 눈을 감아서 闭上眼睛 어둠을 만들고 制造出黑暗 반짝였던 기억들을 将曾经闪耀的记忆 띄워놓아요 等等浮现 긴 시간이 지나 过了长长时间 잔상으로 변해가도 就算变成残像 지워지진 않을 거예요 也不会被抹去 입버릇처럼 했던 말 像是口头禅说过的话 내 우선순위는 일이라고 我的顺位中工作是优先的 요즘 힘든 시기라고 说最近是困难的时期 그렇게 너를 미루고 就那样推开你 기다림이 당연해진 널 等待变得理所当然 당연히 여겨 사지 못할 你当然不能勉强度过 너의 감정을 你的感情 난 값싸게 여겨 我看做是廉价的 버거운 사랑을 원했으면서 想要力不从心的爱情 막상 받으니 버거워했고 得到之后却真的力不从心 감당하지 못 했던 난 担当不起的我 후회하고 있어 在后悔着 후회하고 있어 在后悔着 잔상이 되긴커녕 别说成为残像 더 또렷해지고 있어 反而变得更清晰 후회하고 있어 在后悔着 후회하고 있어 在后悔着 잔상이 되긴커녕 别说成为残像 더 선명해지고 있어 反而变得更鲜明 후회하고 있어 在后悔着 후회하고 있어 在后悔着 널 잊긴커녕 别说是忘记 더 사랑하고 있어 反而更加爱恋 눈을 감아서 闭上眼睛 어둠을 만들고 制造出黑暗 반짝였던 기억들을 将曾经闪耀的记忆 띄워놓아요 等等浮现 긴 시간이 지나 过了长长时间 잔상으로 변해가도 就算变成残像 지워지진 않을 거예요 也不会被抹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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