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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짓군즈 외롭지만 괜찮아 歌词
- 리짓군즈
- 编曲：Authentic
闷闷的一天在转动
早晨和 白天和 晚上 的倒带
텁텁한 하루의 쳇바퀴
无神的脸 晃动的牙刷
现在马上就得离开 这个地方
아침과 낮과 밤의 되감기
首先 背着鼓鼓的行囊
不管怎样 都得这样做
넋 빠진 얼굴로 흔들어 칫솔
我每天晚上没有理由地
无法入睡 也无法做梦
지금 당장 떠나야겠어 이곳을
这讨厌的房子
早安 晚安 好梦
배부른 배낭을 메 일단
穷游 二十岁的浪漫
뭐 어떻게든 되겠지
只要逃离首尔
心情是罗马
난 매일 밤 이유 없이
像我一样看海 夏威夷
잠 못 들고 못 꿨어 꿈도
激动的心情 暂时在这不认识我的地方
지겨운 방구석아
在这陌生的道路上 突然孤独
안녕 잘 자 좋은 꿈 꿔
感觉不到什么关怀
무전여행 스무살의 로망
因为那冰凉的视线
我缩着肩膀
서울만 벗어났는데
这样的温度 正好是黎明
기분은 로마
在日落之前
저만치 보이는 바다야 알로하
要到底某个地方吧
들뜬 기분 잠시 이곳은 날 몰라
在我去之前
那里没有我吧
낯선 길 위 문득 외로워
一定要去 而且
要在对我的选择感到后悔时
느낄 수 없어 어떤 배려도
我又获得了新的视野吧
落下的雨
차가운 시선 탓에
（孤独也没关系）
내 어깨는 좁아지네
也都是有理由的吧
이 온도는 마치 새벽녘
（孤独也没关系）
暂时停止吧
해가 지기 전엔
（孤独也没关系）
어디론 가는 도착해야했지
何时又突然再次遇见
就像认识很久一样
내가 가기 전에
不说话 一起走
거기 내가 없겠지
（孤独也没关系）
行走 疲惫得要跌倒的时候
가야 해 그리고
遇见了我的同龄人
내 선택에 후회가 스밀쯤엔
成为了我的同事
난 또 다른 시야를 얻겠지
我们要去的方向
大致相同 一起走过
내리고 있는 비도
没关系 那么 一起走吗
외롭지만 괜찮아
以明亮的月光为借口
다 이유가 있겠지
碰一杯马格丽酒吧
외롭지만 괜찮아
以清澈的水为理由
打翻绿色的瓶子
잠시만 멈춰주렴
在烧柴的声音中
외롭지만 괜찮아
我们唱歌
城市的灯火全部熄灭
다시 또 언젠가 문득 만나면
把孤独汇聚的那份勇气
我们知道 什么才是好的
오래된 사이처럼
还是要回去的 热闹的首尔
好吧 闹腾吧 就像拖拉机一样
말없이 함께 걷겠지
变窄的道路上 道路上
외롭지만 괜찮아
legit legit 起立 我们一直一起
孤独也没关系 不管是什么都做过了不是吗
걷다 지쳐 쓰러질 때쯤
如果又崩溃的话
내 또래쯤 되는 애들을
再一起搭上出航的船吧
만나 동료가 됐구
落下的雨
（孤独也没关系）
우리는 대충 가는
也都是有理由的吧
방향이 같아 함께 갔네
暂时停止吧
（孤独也没关系）
괜찮네 뭐 그냥함께 가니
何时又突然
再次遇见
달이 밝다는 핑계로
就像认识很久一样
막걸리를 부딪쳐
不说话 一起走
물이 맑다는 이유로
落下的雨
초록 병을 눕히고
也都是有理由的吧
장작이 타는 소리에
暂时停止吧
何时又突然再次遇见
우린 노래해
就像认识很久一样
不说话 一起走
도시에 불이 전부 꺼져도 오예
落下的雨
（孤独也没关系）
외로움이 모여 만들어진 용기
也都是有理由的吧
暂时停止吧
우린 알아버렸지 어떤 게 좋은지
（孤独也没关系）
何时又突然再次遇见
다시 돌아가야 할 띠꺼운 서울시
就像认识很久一样
그래 요란 좀 떨게 마치 경운기
不说话 一起走
（孤独也没关系）
좁아진 길 위 길 위에 리짓
리짓에 기립 그렇게 늘 우리끼리
외롭지만 괜찮아 뭐든지 해냈잖나
다시금 무너질 때면
또 출항하는 배타자
내리고 있는 비도
외롭지만 괜찮아
다 이유가 있겠지
잠시만 멈춰주렴
외롭지만 괜찮아
다시 또 언젠가
문득 만나면
오래된 사이처럼
말없이 함께 걷겠지
내리고 있는 비도
다 이유가 있겠지
잠시만 멈춰주렴
다시 또 언젠가 문득 만나면
오래된 사이처럼
말없이 함께 걷겠지
내리고 있는 비도
외롭지만 괜찮아
다 이유가 있겠지
잠시만 멈춰주렴
외롭지만 괜찮아
다시 또 언젠가 문득 만나면
오래된 사이처럼
말없이 함께 걷겠지
외롭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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