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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相民 못난이 歌词
- 朴相民
- 박상민 - 못난이
멀어지는 뒷모습 바라 봅니다 看着你渐渐远去的背影 왜 이렇게 저사람 예쁜걸까요 为什么那个人这么漂亮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질수록 一步又一歩的渐渐走远 그대 향한 마음도 따라 갑니다 我的心也跟着你一起走 이젠 혼자 티비도 보고 现在要一个人看电视 밥도 혼자 먹어야 겠죠 一个人吃饭 함께 했던 그 많은 것들은 我们一起做过的许多事 이젠 모두 내 몫인가요 现在只剩下我的份了 안돼 못 할 것 같은데 이별 하나도 不行 我做不到 连分手也做不到的人 못하는 사람 나는 못난입니다 我就是这样一个人出息的人 못난 내 사랑 때문에 붙 잡지 못해 因为我那没出息的爱不能紧紧抓住你 미안 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그대 对不起 我真的很爱你
一天 两天 三天 又过去了 하루 이틀 사흘 또 지나갑니다 连呼吸都觉得痛 真的很辛苦 숨 쉬는게 아프고 힘이 듭니다 再也不会见到的人啊 我这没出息的心啊 다시 못볼 사람아 못난 가슴아 我就是个连爱情都不会的傻瓜 사랑하나 못하는 못난입니다 现在要一个人看电影 이젠 혼자 영화도 보고 一个人乘车 차도 혼자 타고 다니죠 我们一起做过的许多事 함께 했던 그 많은 것들은 现在只剩下我的份了 이젠 모두 내 몫인가요 不行 我做不到 连分手也做不到的人 안돼 못 할 것 같은데 이별 하나도 我就是这样一个没出息的人 못하는 사람 나는 못난입니다 因为我那没出息的爱不能紧紧抓住你 못난 내 사랑 때문에 붙 잡지 못해 对不起 我真的很爱你 미안 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你不要哭 你不要伤心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아프지마요 因为怕你现在很辛苦 所以我很担心 지금도 난 그대가 힘들까봐 걱정됩니다 因为我那没出息的爱不能抓住你 못난 내사랑 때문에 붙잡지 못해 对不起 我真的很爱你 미안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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