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ass 아닌 맘 歌词
- Kizzy J.Bass
- 오늘도 시작하고
今天又开始 오늘 또 멀어지죠 今天又渐行渐远 비틀거리는 이 맘 맞는 건가요 摇摆不定的这心意是对的吗 차라리 그대 아니면 倒不如不是你的话 좀 괜찮았을까 会好过一点吗 억지로 내 마음 아닌척해요 勉强装作不是我的心 참 이상해 정말 真的很奇怪 真的 안되는 걸 알면서도 即使知道不行 쉽게 끝나질 않아 也不会轻易结束 그대 눈에 나를 볼 수 없다는 게 你眼里看不到我 아파 난 힘들어 好痛 我好累 나 혼자만 하는 사랑 我独自的爱情 하지 말래요 그댄 내가 아닌가 봐요 不要说了 你好像不是我 맘속을 들여봐도 그댄 아닌가 봐 纵然下定决心 也似乎不是你 I cry I cry 아무리 애써봐도 不管再怎么努力 그대는 그대는 내가 아닌가 봐 你好像不是我 사랑은 설레고 따뜻하고 행복하다는데 爱是悸动,温暖,幸福 왜 난 안되는 걸까 为什么我不行 오 哦 단호한 그대 그날 상처뿐인 그 말에 坚决的你那天那只有伤痛的话 뒤돌아보려 해도 맘대로 안되는 걸 纵然想要回头 却无法随心所欲 하지 말래요 그댄 내가 아닌가 봐요 不要说了 你好像不是我 맘속을 들여봐도 그댄 아닌가 봐 纵然下定决心 也似乎不是你 I cry I cry 아무리 애써봐도 不管再怎么努力 그대는 그대는 내가 아닌가 봐 你好像不是我 뒷모습만 바라보는 게 일상이 돼 只看着背影成了家常便饭 아무것도 못하면서 什么都做不了 오늘도 나 이렇게 今天我也这样 아닌 마음에 心不在焉地 하지 말래요 그댄 내가 아닌가 봐요 不要说了 你好像不是我 맘속을 들여봐도 그댄 아닌가 봐 纵然下定决心 也似乎不是你 I cry I cry 아무리 애써봐도 不管再怎么努力 그대는 그대는 내가 아닌가 봐 你好像不是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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