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공기에 나는 항복한다 It은 내안에 물결을 만들고 보이지 않게 보이는 이 떨림 만이 속세의 먼지를 털어주네 그안에 뜨고 잠겨 아침을 맞이하네 Flow는 내입가에 미소를 만들고 혼란스러운 세상사 모두 잊게하네 혼란스러운 세상사 모두 잊게하네 그들은 이야기 하고 늙어가니 나는 도도해 지련다 지금은 웃기를 좋아하고 나에게 속삭인다 푸른 공기에 나는 항복한다 It은 내안에 물결을 만들고 보이지 않게 보이는 이 떨림 만이 속세의 먼지를 털어주네 그안에 뜨고 잠겨 아침을 맞이하네 Flow는 내입가에 미소를 만들고 잊게하네 잊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