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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슬픔활용범 歌词
- 이진우
- 너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因为你 我这样活着 너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因为你 我变成没用的人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像傻瓜一样 一直寻找这讨厌你的理由 슬픔이 너를 멀리로 데려가주길 悲伤却将你带往了远方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好像忘了 好像一切都变好了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心也慢慢的平静了下来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突然没有任何理由 像是咽下沙子一样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还有会让心情这么难过的日子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多么丢人呐 眼泪又流下来了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望着天空 想要忍住它 내가 왜 이러는 걸까 我为什么会这样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低着头 结果还是只想着你 너 때문에 내가 살았는데 因为你 我还这样活着 너 때문에 너무 행복했는데 因为你 曾经那么幸福过 어떻게 목숨 같은 너를 그렇게 울렸냐고 怎么能让像我生命一样的你那样的哭泣 오히려 슬픔은 또 너를 데려와 反而让悲伤将你带了回来 너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因为你 我这样活着 너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因为你 我变成没用的人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고 있어 像傻瓜一样 一直寻找这讨厌你的理由 아직도 나는 이별도 못하고 살아 到现在我还是无法面对离别地活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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