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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承允 뒤척이는 허울 歌词
- 李承允
- 编曲 : 이승윤/조희원
墨水干了 呀哈～
在经典（圣贤书）之上 耶嘿～
잉크가 마른
挽着袖章的警句们 呀哈～
경전 위에는
哎呀 我是在乱世的 大概
완장을 두른 경구들
大概 大概
어머 난 난시가 있어 아마
大概 翻来覆去的外表（虚假）
아마 아마
大概 尽在咫尺的躁郁
아마 뒤척이는 허울
大概 倒退的大浪
아마 지척에는 조울
大概 越来越疯狂的首尔
아마 뒤쳐지는 너울
大概 失去光的镜子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大概 在上层的太阳
아마 빛을 잃은 거울
大概 越来越疯狂的首尔
아마 윗층에는 해야
请闭上眼睛看看在颤颤悠悠的事情吧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土星的光环 呀哈～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手指头不合适 耶嘿～
即使拿来附着天体的王冠 呀哈～
토성의 고리
大概 比我的脸还小 大概
손가락엔 안 맞아
大概 大概
천체를 접붙인 왕관을 가져와도
大概 翻来覆去的外表（虚假）
어머 난 얼굴도 작아 아마
大概 尽在咫尺的躁郁
아마 아마
大概 倒退的大浪
아마 뒤척이는 허울
大概 越来越疯狂的首尔
아마 지척에는 조울
大概 失去光的镜子
아마 뒤쳐지는 너울
大概 在上层的太阳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大概 越来越疯狂的首尔
아마 빛을 잃은 거울
请闭上眼睛看看在颤颤悠悠的事情吧
아마 윗층에는 해야
在时代的怀抱中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冻僵的我们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大概 在这里
冻死的个人
시대의 품 속에
冻死的明天
얼어붙은 우린
大概 大概 大概
아마 여기서
大概 翻来覆去的外表（虚假）
얼어죽을 개인
大概 尽在咫尺的躁郁
얼어죽을 내일
大概 倒退的大浪
아마 아마 아마
大概 越来越疯狂的首尔
아마 뒤척이는 허울
大概 失去光的镜子
아마 지척에는 조울
大概 在上层的太阳
아마 뒤쳐지는 너울
大概 越来越疯狂的首尔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请闭上眼睛看看在颤颤悠悠的事情吧
아마 빛을 잃은 거울
아마 윗층에는 해야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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