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允荷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歌词
- 郑承焕 朴允荷
- 창가에 불어오는
从窗边 吹过来的
가을바람은 텅 빈
秋风 轻轻掠过
마음을 스쳐 가는데
空荡荡的心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靠着逐渐冰冷的墙
멀리 밝아오는
看着远处即将到来的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黎明的天空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수 없어
虽然想念 却无法靠近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现在要从你身边离开了
외로웠었던 나의
曾经孤独的我
메마른 그 두 눈에
那干涩的双眼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曾 给予我温暖的爱的那个你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现在要从你身边离开了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虽然也许会后悔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但这是因为我爱你啊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就这样爱着你
잊을 수는 없지만
虽然无法忘记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只能在悲伤中将你抹去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现在要从你身边离开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现在要从你身边离开了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虽然也许会后悔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但这是因为我爱你啊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就这样爱着你
잊을 수는 없지만
虽然无法忘记
잊을 수는 없지만
虽然无法忘记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只能在悲伤中将你抹去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亲爱的你，再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