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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文世 옛 사랑 Ⅱ 歌词
- 李文世
-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无人能知我为何徘徊哭泣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将过往都深埋心底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空荡的天空下灯光闪烁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轻轻的唤着你的名字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寒风吹过 我不由得攥紧衣领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流下了悔恨的泪水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不论谁问起 都像不曾有过悲伤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过去的自己 都是虚伪谎言吗
如今 我怀念的那些过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就那样在心里怀念着 내 맘에 둘거야 每当想起你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就会放任自己去想你 내버려 두 듯이 天空飘着雪 我徘徊着
沉浸在对你的思念里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光化门的街道覆盖着白茫茫的大雪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高高的天空下 雪花纷飞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如今 我怀念的那些过往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就那样在心里怀念着
每当想起你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就会放任自己去想你 내 맘에 둘거야 爱情啊 也会有让人厌倦的时候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孤独也时常在心里流淌 내버려 두 듯이 冬去春来 在春日的枝头上
你的模样永远在我心里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天空飘着雪 我徘徊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沉浸在对你的思念里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엔 光化门的街道覆盖着白茫茫的大雪 옛사랑 그대모습 영원 속에 있네 高高的天空下 雪花纷飞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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