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YO 미치도록 歌词
- RYO
- 매일 술에 취해 집에 어케 들어왔는지도
나는 모르겠어 참 신기하게 늘 휴대폰과 지갑은 내 책상 위에 가지런히 있었지
숙취땜에 후회가 밀려올 것 같다가도 너랑 함께 놀았단 사실에 웃음지어
하루를 거르지 않고 만나 노는 무리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걸
우린 서로 대화도 안해 남들 다하는 장난도 시작 안해
((((그게 꼭 싫지는 않아))))
어차피 나 혼자만 좋아하는 걸테니까
목 젖 아래 칼을 들이 밀어도 내 마음을 말 할 일은 절대 없어
it's a hard to say 'i love u' 꺼내고 나면 서먹해질 관계일까 단순한 내 걱정일까 sometimes i need you, i want you 말하고 나면 내게 돌아올 말이 용서를 구하는 걸까 하루만 너네 강아지가 돼서 너의 마음을 알고 싶은걸 (애견인이라면 ㅆ공감 가능) 미치도록
조심히 갔냔 문자에 초록 하트 동봉 원래 그랬단 듯 단톡에 하트 투척 혹시 이거 때문에 내가 누구에게나 사랑을 주는 걸로 보일까
나는 네게 신경 쓰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거야
((((앞뒤가 다른 맘이야))))
하지만 이젠 다른 사람 신경 안 쓸거야
목 젖 아래 칼을 들이 밀어도 내 맘을 숨길 생각 절대 없지
it's a hard to say 'i love u' 꺼내고 나면 서먹해질 관계일까 단순한 내 걱정일까 sometimes i need you, i want you 말하고 나면 내게 돌아올 말이 용서를 구하는 걸까 하루만 너네 강아지가 돼서 너의 마음을 알고 싶은걸 미치도록
목 젖 아래 칼을 들이 밀면 '어쩌라고 난 갖고 싶음 가져야 돼'
it's a hard to say 'i love u' 꺼내고 나면 서먹해질 관계일까 단순한 내 걱정일까 sometimes i need you, i want you 말하고 나면 내게 돌아올 말이 용서를 구하는 걸까 하루만 너네 강아지가 돼서 너의 마음을 알고 싶은걸 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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