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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宝蓝 두 바보 (inst.) 歌词
- 李宝蓝
编曲:조영수 because of loving u 因为爱你 오늘도 입가에 맴돈 말 loving u 就连今天都还在嘴边打转的话 loving u 돌아서면 혼자 하는 그말 转过身独自说的那句话 내 오랜 친구로 때론 연인처럼 有时像我的老朋友 有时像恋人一样 내곁에 있는 너 loving u 在我身边的你loving u 남들 다하는 사랑이 나만 조금 달라요 我和一般人所谈的恋爱不太一样 표현하지도 못하는 사랑을 하며 살아요 谈着连表示都无法表示的恋爱 마음으로만 말하고 只在心里诉说的话 생각으로만 만지고 只在脑海中想象的事 주위를 맴돌다가 돌아서버리고 말아요 在他周围打转然后又离开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即使是这样过 应该也不坏吧 가슴 아픈 이별 따위에 아파할일도 없겠죠 应该不会有离别的心痛 也不会有伤痛吧 이게 참 힘드네요 但这样真的很累 생각같지 않아서 这和我想的不一样 더 이상 그대를 맴돌기가 벅차요 就连在你身边打转下去都变得吃力 because of loving u 因为爱你 오늘도 입가에 맴돈 말 loving u 就连今天都还在嘴边打转的话 loving u 돌아서면 혼자 하는 그말 转过身独自说的那句话 내 오랜 친구로 때론 연인처럼 有时像我的老朋友 有时像恋人一样 내곁에 있는 너 loving u 在我身边的你loving u 아직도 그대는 눈치 채지 못했죠 到现在你还无法察觉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알아주지도 않아요 即使再努力 你也不知道 큰소리로 웃고 그댈 먼저 챙겨도 即使我大声笑着 即使我为你著想 고맙다는 눈인사만 건네 버리고 마네요 你也只是给我个谢谢的眼神 말 못하는 바보라서 因为是连话都无法说出口的傻瓜 이러고 살아요 就这样活着 두 번 다시는 못 볼까봐 두려워서 이래요 也许是因为害怕无法再见到你 혼자하다 말아버리는 사랑이 될까 겁나요 害怕这只是我自作多情 요즘 정말 내 꼴이 말이 아니네요 最近我都不像我了 because of loving u 因为爱你 오늘도 입가에 맴돈 말 loving u 就连今天都还在嘴边打转的话 loving u 돌아서면 혼자 하는 그말 转过身独自说的那句话 내 오랜 친구로 때론 연인처럼 有时像我的老朋友 有时像恋人一样 내곁에 있는 너 loving u 我身边的你loving u 늘 한숨만 쉬고 또 그리워하는 总是不断叹息 不停思念 이 사랑이 답답해 这爱情真令人心烦 이대로 널 보내면 안될것 같아 이렇게 好像没办法就这样放开你... 就这样 니 한걸음 뒤에 就在离你一步的身后 오래전부터 난 항상 너의 뒤에 从很久以前开始 我总是在你身后 허수아비처럼 서있었어 就像稻草人一样 站在那 니 옆에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即使是在你的身边 即使很靠近 만질수 없는 너 loving u 却碰不到的你loving u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每当看你微笑的样子 내 것이 아니라 아파요 因为是不属于我的微笑而心痛 항상 옆에 있어도 即使总是在你的身边 혼자란 생각에 슬프죠 却因为感到孤独而难过 언제쯤이면 그대 옆에 함께 설수 있나요 不知道什么时候可以一起生活 언제쯤이면 그대를 보며 웃어 볼 수 있나요 不知道什么时候可以对着你笑 시작부터 사랑이란 걸 모두 망쳐버렸죠 从开始到现在 我迷失在爱里 옆자리를 비워둔 채로 你身边位置空着 그대 뒤를 걷네요 而我却走在你身后 알아채지도 못하게 你却无法察觉 문을 잠궈 버렸죠 我被挡在门外 미치도록 내 사랑은 엉망이 됐네요 失去理智的爱就要毁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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