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하 꿈이길 (inst.) 歌词
- 시하
- 모두 꿈이길 바래요
그대가 떠난 밤 그대가 없는 나 하루 이틀 날이 지날수록 마음이 더 아파오죠 눈을 뜨면 그대 모습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던 너 너는 어디 있니 바보같이 바보같이 널 사랑한 것뿐인데 왜 날 울리니 내가 뭘 얼마나 잘못한 거니 다시 돌아와 제발 돌아와 이런 나의 곁으로 눈을 뜨면 그대가 더 생각나 그저 꿈이길 바래요 혼자 남겨진 밤 익숙해지지 않아 몇 번의 계절이 더 흘러야 이 마음 조금은 무뎌질까요 며칠 사이 서늘해진 바람결에 문득 니가 떠올라 지금 어디 있니 바보같이 바보같이 널 사랑한 것뿐인데 왜 날 울리니 내가 뭘 얼마나 잘못한 거니 다시 돌아와 제발 돌아와 이런 나의 곁으로 눈을 뜨면 그대가 더 생각나 난 어떻게 하죠 아무것도 못하는 나를 아나요 아니라고 도저히 널 보내줄 자신 없는 난 울면서 붙잡아도 안돼 이젠 어떡해야 해 내게 돌아와 제발 돌아와 사랑했던 그때로 눈을 뜨면 그대가 더 생각나 모든 게 꿈이기를 난 바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