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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VY MACO 10-30-2018 감기 歌词
- BEVY MACO
- 지긋지긋해
厌倦了 매해 이맘즈음엔 每年这个时候 feels like suffocated from something 感觉像被什么东西闷死了 이유 하나 없네 没有理由的 이 감기에 매일 밤 整晚因为感冒 지독하게 지독하게 狠狠地 숨막힌채 괴로워해 难受而窒闷 알수없네 알수없네 不知道 我不知道 알지못해 니가올땐 不知道你什么时候到来 소리없이 지나가 버린 无声地消失 비 잦았던 그 해 그 계절 긴 시간 那段雨季频繁而变得漫长的时间 그 때의 난 那时我 정말 궁금했어 항상 一直很好奇 도대체 바랬던게 뭔지 你到底想要什么 이기적이래 所说的自私 쉬워 보였냐고 看上去容易吗 물어보는게 有个问题想问你 좀 비겁했었데 我当时有些胆怯 그럼 어떡해 不知该怎么办 그래서 숨 죽였네 因此屏住了呼吸 기침이 잦아들면 如果咳嗽减弱 잠들 수 있게 这样我就能入睡 Slowly I’m drowning in tears that I dropped 慢慢地,我被掉下的眼泪淹没其中 지독한 이 감기 기운에 지쳤나 受够了这可怕的感冒 So many pills but I still can’t close my eyes 一堆药片,但我仍不能够闭上眼睛 I want you to save me from this paranoia 我需要你把我从妄想中解救出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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