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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olla Family 니가 오는 밤 (90` 깐따삐아) 歌词
- Namolla Family
- 니가 오는 밤
그 아름다운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그대여 내 손을 오 잡아주오 흔들흔들 흔들어 놓고 내 맘을 다 흔들어 놓고 줬다 폈다 들었다 놨다 결국 날 버려두고 너는 내게 헤어져 나는 네게 다시 생각해줘 오빤 이게 진짜 싫어 난 이별이 진짜 싫어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시간이 가고 이밤에 어어어어어어 어딜 둘러봐도 이제는 갈 곳 없는 내 발길 어디로 머물 곳 없는 내 맘 어디로 너무 나빴어 그대 내 맘 몰라줘서 너무 아팠어 보고픈 맘이 커져서 다쳤어 그대가 만져주면 모두 낫겠어 씻은듯 낫겠어 니가 오는 밤 그 아름다운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그대여 내 손을 오 잡아주오 니가 오는 밤 그 가슴뛰는 밤에 밝게 빛나는 밤에 그대여 내 맘을 오 안아주오 밤이 깊었는데 그대 어딜가요 어딜 갈거라면 나랑 같이 가요 이제 남이라도 못본다면 난 슬퍼져요 언제든지 내가 필요하면 불러줘요 째각 째각 째각 째각 시간이 가고 이 밤에 어어어어어어 어딜 둘러봐도 여전히 갈 곳 없는 내 발길은 언제나 그대에게로 가고 있어 니가 오는 밤 그 아름다운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그대여 내 손을 오 잡아주오 니가 오는 밤 니가 오는 밤 이젠 널 지워야지 해도 이젠 널 버려야지 해도 이젠 널 외면하려 해도 다시 또 널 기다려 니가 오는 밤 그 아름다운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그대여 내 손을 오 잡아주오 니가 오는 밤 그 가슴뛰는 밤에 밝게 빛나는 밤에 그대여 내 맘을 오 안아주오 니가 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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