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素罗 06 歌词
- 李素罗
- 하나, 둘, 셋 스르륵 감기는 눈
一,二,三 我缓缓闭上眼 잠든 내 눈앞에 보이는 곳 睡着的我 眼前所见的 단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 是从未到过的地方 그곳은 한없이 불안해 보이는 곳 那是四处充斥着不安的地方 빈 하늘 무겁게 떠 있는 곳 空旷的天空重重挂起的地方 단 한 번도 변한 적 없는 곳 나 있는 곳 一成不变的地方 是我在的地方
那是的我是孩子啊 그때 난 아이야 是孤独的孩子啊 외로운 아이야 无力的孩子啊 日日都哭泣 힘없는 아이야 매일매일 울고 像疯了一般 总是挨打的我 미칠 것 같아 늘 맞는 나 我啊
孤独的我啊 나야 无力的我啊 我在的地方全都 全都 외로운 나야 无论是这里、那里或是何处 我在的地方现在 힘없는 나야 나 있는 곳 모두 다 다야 无论是这里、那里或是何处 我在的地方现在
无论是这里、那里或是何处 我 여기 아니 거기 어디든 나 있는 곳 지금 我啊 여기 아니 거기 어디든 나 있는 곳 지금 孤独的我啊 여기 아니 거기 어디든 나 无力的我啊 我在的地方全都 全都
无论是这里、那里或是何处 我在的地方现在 나야 无论是这里、那里或是何处 我在的地方现在 외로운 나야 无论是这里、那里或是何处 都 힘없는 나야 나 있는 곳 모두 다 다야 无论何处 都
无论何处 走吧 여기 아니 거기 어디든 나 있는 곳 지금 无论何处 都 여기 아니 거기 어디든 나 있는 곳 지금 여기 아니 거기 어디든 다 어디든 다 어디든 가 어디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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