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zyPop BLUE (Song By 플라스틱 케이스) 歌词
- KozyPop
- 새벽 여섯 시 반
凌晨六点半 기름 비린내가 油腻的腥味 너와의 기억과 추억을 将你与我的记忆与回忆 점점 뒤집을 때 쯤 渐渐翻转改换时 나는 우울하게 아니 지루하게 我便忧郁寡欢地 不 无聊乏味地 요 앞 편의점에 들어가 进到了这旁边的便利店 초코우유 한 개 巧克力牛奶一盒 아님 맥주 한 캔 不然就是啤酒两罐 사가지고 집에 들어가 买下之后 回到家中 내가 생각했던 모습은 而我曾设想的模样 이게 아닌데 并非如此 내가 봐도 이런 내가 连我看来 这样的我 정말 너무 한심해 也真的很是令人心寒 내가 바라고 바라던 我曾左盼右盼 如此期许的 매일이 아닌데 每个日子 不是这样的 한 발 두 발 一步 两步 계단 올라가다 보면 迈上台阶 迈着迈着 하늘과 가장 가까운 집이 나와 那与天空最为相接的家 露出了模样 Blue sky Oh sky Blue sky oh sky 기름 냄새가 잔뜩 묻은 옷을 沾满了油烟味的衣服 바로 벗고서 马上被我脱下来 나 차가운 물에 내 몸을 在冰冷的水中 我若 바로 씻고 나오면 babe 很快洗好我的身体 出来的话 정확하게도 그때 쯤 也是很精准 就在那个时刻 햇빛이 가득해 阳光布满 充实萦绕 왠지 답답한 맘이 드는 색이야 不知为何 是郁结的心 浮现出的色彩 사람들의 시계가 움직일 때 人们的钟表指针转动之时 그때가 되야 이불 속 긴 단 꿈에 唯有到了那时 才能在被窝里 在甜美漫长的梦中 잠에 드는 게 왠지 더 한심해 沉沉入睡 不知怎么 这件事令人更为心寒 바로 잠들지 못할 是无法马上入眠的 정도란 말이야 这种程度 Blue sky Oh sky Blue sky oh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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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yPop
Seoul Vibes Pt.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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