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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l 마음의 종이 歌词
- 李政敏 Lel
- 널 생각하면서 널 그려보다가
一边想着你 试着勾勒你模样 마음속에서 부러진 연필 心里折断了的铅笔 어쩔줄 몰라 꼭 쥐고만 있어 不知如何是好 只能紧握在手 널 다시 그리려 想再次描绘你模样 널 떠올리다가 你即将跃然纸上时 마음의 종이 눈물에 젖어 心的纸片却被泪水浸湿 그리지 못해 멍하니 서있어 无法下笔 只是呆站着 해맑게 웃던 모습이 소중했던 曾灿烂的笑颜 曾珍重的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에 你的微笑 好像是比我 종이보다 더 하얗기 때문에 心灵的纸片还要洁白 떠올리지 못하나봐 所以无法显现吧 널 보고싶어서 널 다시 그리려 因为想念你 试着再次下笔 부러진 연필 다시 붙이려 重新粘好断了的铅笔 노력 해봐도 그게 잘 안돼 这样努力过却还是不行 해맑게 웃던 모습이 曾灿烂的笑颜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曾珍重的你的微笑 나의 마음의 종이보다 比我心灵里的纸片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해 还要洁白 所以无法显现 해맑게 웃던 모습이 曾灿烂的笑颜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曾珍重的你的微笑 나의 마음의 종이보다 比我心灵里的纸片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해 还要洁白 所以无法显现 해맑게 웃던 모습이 曾灿烂的笑颜 소중했던 너의 미소가 曾珍重的你的微笑 나의 마음에 종이보다 好像是比我心间的纸片 더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봐 还要洁白 所以无法显现吧 하얗기 때문에 떠올리지 못하나봐 因为那么纯洁所以才无法显现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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