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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徐恩光 너를 떠나 (웹툰 도굴왕) 歌词
- 徐恩光
- 编曲 : 최상언/김홍준
曾孤身一人 留在寂静无声的夜里 고요했던 깊은 밤에 혼자 남아서 不停损耗 直至消亡殆尽的心 쉴 새도 없이 닳아버린 맘 我正牢牢将其紧握 붙잡고 있어 虽然我们如此显然 已是背道而驰 선명한 우리도 반대로 걷게 되지만 但至今仍能想起 转过头的那场景 아직까지 뒤돌아 가던 그게 생각나 I think I need a sunrise 现在 离开冰冷的你远去 이제는 차가운 너를 떠나 死死挽留那崩溃之心 무너진 가슴 붙잡아 I need you I want you 就算努力清空 试图将其丢却 비우고 버리려 애써봐도 我心中之火 也从未湮灭 꺼지지 않을 나의 맘 我似乎已然厌倦 난 지친 것 같아 只是无力地凝望着 那改变的模样 달라진 모습을 힘없이 바라만 보고 该要对此说些什么呢 무슨 말을 해야만 할까 该怎么做才好 어떻게 할까 I think I need a sunrise 现在 离开冰冷的你远去 이제는 차가운 너를 떠나 死死挽留那崩溃之心 무너진 가슴 붙잡아 I need you I want you 就算努力清空 试图将其丢却 비우고 버리려 애써봐도 我心中之火 也从未湮灭 꺼지지 않을 나의 맘 我似乎已然厌倦 난 지친 것 같아 你那熟悉的声音 不为人知地靠近而来 익숙한 네 목소리 남모르게 다가와 又再度令我 为之潸然泪下 다시 내 눈물을 흐르게만 하는데 能至此放手吗 그만 놓아줄까 纵使今后 再也无法相见 이젠 다시는 볼 수 없어도 不过是想倾诉的话语 하고 싶은 말뿐인데 现在 已无法对你传达道明 이제는 전할 수가 없어서 曾在一起相伴的我们 함께 했었던 우리가 反反复复不停想念 그립고 그리워 就算现在 要将你就此送别 이제는 너를 보내려 해도 我心中之火 也从未湮灭 꺼지지 않는 나의 맘 看来 已是无可奈何吧 어쩔 수 없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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